SAP, 중견 기업을 위한 28개의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 오퍼링 출시

11월 14, 2005 - SAP News 0

14개 언어로 제공되는 mySAP™ ERP 기반 버티컬 산업별 베스트 프랙티스로 중견 기업의 가치 실현 기간 단축

Seoul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SAP 코리아(대표이사 한의녕)는 오늘 본사의 발표를 인용하여 고정된 구현 범위 내에서 사전 구성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용 베스트 프랙티스 오퍼링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mySAP™ ERP 기반 위에서 중견 기업 고유의 소프트웨어 구축 요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충족하는 솔루션 제공을 위한 차원에서 개발된 이번 SAP 베스트 프랙티스(SAP® Best Practices) 오퍼링은 소매 유통, 유틸리티, 공공 부문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에 속한 중견 기업 고유의 요구에 부합하는 28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본 제품에는 새로운 툴이 대폭 보완되어 고객이 구현 기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유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경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AP 베스트 프랙티스는 분명한 단계별 방법론, 재사용 가능한 각종 문서 및 완전한 사전 구성(pre-configuration) 셋팅을 포함하므로 고객이 특정 핵심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설치 즉시 (“out of the box”로) 구현하는 “린 인스톨레이션(lean installation)”을 실현할 수 있다. 세계적인 선도 기업을 지원해오면서 축적한 SAP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 지식과 SAP 채널 파트너의 노하우를 접목한 SAP 베스트 프랙티스는 중견 기업의 인력, 가격 및 산업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하는 확장성 있는 IT 기반을 제공한다.

새로운 SAP 베스트 프랙티스 포트폴리오는 제품 회전이 빠른 소비재 산업의 배치 리콜(Batch Recall), 하이테크 산업을 위한 프로토타입 개발(Prototype Development) 등 특정 산업별 토탈(end-to-end)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고객은 산업별 SAP 베스트 프랙티스와 함께 캠페인 관리(Campaign Management), 주문형 설계(Engineer-to-Order), 공급망 성과 관리(Supply Chain Performance Management) 등을 포함하는 산업 공통 고객관계관리(CRM) 및 공급망관리(SCM) 시나리오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엔터프라이즈 포털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SAP 베스트 프랙티스의 전체 포트폴리오가 완성된다.

SAP 파트너는 SAP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여 마이크로-버티컬(micro-vertical) mySAP 올인원(mySAP™ All-in-One) 솔루션 오퍼링을 개발, 자사 고유의 산업별 전문 지식과 서비스 역량을 배가할 수 있다. SAP는 중견 기업을 위해 50여 국가에서 약 600개의 공인된 mySAP 올인원 파트너 솔루션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마이크로-버티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해당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6,7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수많은 중견 업체들이 SAP 베스트 프랙티스를 통해 mySAP 올인원의 즉각적인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수미토모 케미컬, NSTI 및 동우화인켐(주)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동우STI㈜는 SAP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여 mySAP 올인원을 구현, 상당한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의 ERP 프로젝트 매니저인 이명걸 경영기획팀장은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할 때는 분산된 여러 시스템과 부서로부터 데이터를 취합하는 데만 많은 시간이 걸렸을 뿐 아니라 취합된 데이터의 품질도 신뢰할 수 없었다”고 SAP 도입 이전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SAP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여 mySAP올인원을 도입한 후에는 데이터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만큼 그 정확성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웹 GUI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단순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새로운 SAP 시스템에 대한 유저 편의성이 증대되고 유저 에러도 감소하게 되었다.”

SAP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면 SAP 소프트웨어 설치 시 거의 전 과정이 자동화되므로 SAP 파트너와 고객은 보다 중요한 프로젝트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화(personalization) 및 설치를 용이하게 하는 새로운 구현 툴을 이용, 설치 및 개인화도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솔루션 구성(configuration) 데이터는 사전 정의되고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변경 사항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

SAP 코리아 한의녕 대표이사는 “SAP 베스트 프랙티스의 새로운 버전을 기반으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중견 기업 고유의 산업별 요건 및 비즈니스 특성을 반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SAP 채널 및 서비스 파트너와 공조하여 SAP 베스트 프랙티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SAP는 고객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구현을 간소화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개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AP 베스트 프랙티스의 산업 공통 및 특정 산업별 패키지, 지원 언어에 대한 상세 정보는 http://help.sap.com/bestpractices 에서 확인 가능하다. (“SAP Best Practices” 탭 클릭 후 “Industry Packages” 혹은 “Cross-Industry Packages”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