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진들, “협업에 지대한 관심 보여”

8월 7, 2008 - SAP News 0

– SAP 코리아,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협업에 대한 실태 조사 발표
– 새로운 시장에서 승리하고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협업에 큰 관심

SeoulSAP 코리아(www.sap.com/korea)는 오늘 353명의 최고경영진(CxOs)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협업(Collaboration)에 대한 흥미로운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고경영진들은 새로운 시장에서 승리하고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해결하는 방안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연관된 협업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위크 리서치 서비스(BWRS)가 주관하고 SAP가 후원한 이번 조사에서 최고경영진 응답자 대부분은 향후 3년간 협업을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들은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현되는 그들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는 데 정보기술(IT)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대형 기업들은 향후 3년 동안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의존도를 지금 보다 3분의1 이상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3명 중 1명꼴로 새로운 시장 및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협업을 통해 얻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약 과반수 응답자가 R&D, 제조, 마케팅, 물류, 유통, 고객 서비스(CS), 인사(HR) 등의 업무를 현재 파트너에 의존하고 있으며, 3분의 2 응답자가 2011년까지 보다 많은 기업 업무를 써드파티(third party)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답 기업들 중 중견 및 대기업들의 13.4%가 현재 아웃소싱을 활용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이 비율은 18%까지 확대될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협업에 대한 중견중소기업(SME)의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들은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co-innovation)을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지금 보다 두 배나 많은 기업들이 협업에 의존할 전망이다. 중견중소기업의 아웃소싱 비율도 2011년까지 약 3배가 증가해 현재 대기업의 아웃소싱 비율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견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시장 접근 및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품질 향상을 협업이 제공하는 가장 큰 효과 중 하나로 꼽았다.

협업의 역할이 변화하면서, 견고한 IT 인프라스트럭처가 파트너십 전반에 걸쳐 성공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고 있다. CEO들은 직원, 공급업체, 고객, 파트너 및 유통 채널 등의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최적화되는 고객 중심 비즈니스 모델 개념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IT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사에 응한 최고경영진 가운데 절반만이 향후 3년간 IT 인프라스트럭처가 그들의 협업 전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답했다.

SAP 글로벌 에코시스템 및 파트너그룹의 지아 유슈프(Zia Yusuf) 수석 부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협업이 기업의 성장, 혁신, 차별화된 경쟁력의 핵심 요인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라며, “이 같은 흐름을 일찍 간파한 SAP는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파트너 및 고객과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SAP는 고객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빠른 시일 안에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SAP 에코시스템은 차세대 솔루션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관계, 자원 및 커뮤니티를 불러 모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100명 이상의 기업 최고경영진 35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자 가운데 CEO가 45%를 차지했으며 CIO, CFO, CMO, COO의 비율은 각각 33%, 9%, 8%, 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