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 메타넷ESG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CA 센터’ 오픈

10월 13, 2009 - SAP News 0

–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위한 공동 연구 및 마케팅 수행
– ERP • SCM • CRM 개발 생산성 제고 및 단일 플랫폼 상의 이기종 통합 현실화

Seoul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http://www.sap.com/korea)는 오늘 컨설팅 파트너사인 메타넷ESG(대표 김진우, http://www.metanet.co.kr)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CA(Composite Application)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전문 조직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메타넷ESG에 설립되는 엔터프라이즈 CA 센터(http://www.metanet.co.kr/ca)는 국내 기업 및 기관들에게 국내 사업 환경에 맞는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수행한다.

이 센터는 SAP와 메타넷ESG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BPP),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전사적자원관리(ERP) 산업별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양사 공동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여러 특화된 기능 및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BPP 기반으로 패키징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자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운영 및 교육을 통해 전문가 육성도 추진한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메타넷ESG는 SAP 기반의 ERP, SCM, BPM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요 파트너로 BPP 기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반응은 폭발적이며, 국내도 연내에 공공 및 서비스 등의 업종에서 2~3건의 BPP 기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구현된 첫 성공사례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넷ESG 김진우 사장은 “SAP BPP 기반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운영 패러다임을 한 단계 진화시킨 혁신적 전략”이라며, “이번 엔터프라이즈 CA 센터 오픈을 계기로 걸음마 단계인 국내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발전시키고 국내 적합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드는데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AP 코리아는 BPP 기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확산 차원에서 오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첫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론칭 세미나”를 개최해 ERP, SCM, BI, MDM 등의 분야에서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혁신 전략과 사례 등을 공개했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은 SAP가 주력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이며 CE(Composite Environment)라는 자바(Java) 기반의 조합형 개발 도구를 통해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인 BPP를 통해 기존 코딩 방식이 아닌 서비스 컴포넌트의 조합(Composition) 방식으로 기업 고유의 프로세스와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SAP 표준 모듈 구축 이후 아밥(ABAP) 코딩을 통한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이었다면, BPP 기반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은 자바 환경에서 서비스, 프로세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조합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단일 플랫폼 상에서 SAP 뿐 아니라 모든 이기종 시스템간의 유기적인 연동과 통합이 가능해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거버넌스가 용이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