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국제회계기준 대응 위해 SAP BPC 솔루션 도입

11월 26, 2009 - SAP News 0

– 회계 시장 개방 및 기업의 글로벌화에 발맞춰 글로벌 선진 시스템 구축
– 주 재무제표 산출 연결 솔루션

Seoul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SAP www.sap.com/korea)는 오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www.daewoong.co.kr)이 SAP의 BPC(Business Planning and Consolidation) 솔루션 기반으로 연결회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2011년부터 국내 모든 상장법인이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 재무제표를 산출하는 연결 솔루션으로 SAP BPC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돼 내년 3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대웅제약은 국제회계기준 대응의 핵심영역인 주 재무제표 산출 연결 솔루션 선정에 있어 국내외 여러 제품을 검토한 결과, 회계 시장 개방 및 기업의 글로벌화에 발맞춰 글로벌 선진 시스템인 SAP BPC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대웅제약 박재홍 상무는 “SAP BPC 연결 솔루션은 주석공시를 포함해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의 연결요건을 95% 이상 충족하는 MS 엑셀 기반의 연결 컨텐츠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연결재무제표를 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국제회계기준은 현재 약 110여 개국, OECD 가입국의 80%에서 실행 중이다. SAP BPC는 국제회계기준을 이미 도입한 유럽 및 선진 국가에서 검증 받은 솔루션”이라며, “국내 상황에 맞는 컨텐츠 개발과 추가, 적극적인 유지보수 및 지원을 통해 IFRS 도입 등의 영향으로 확대되고 있는 국내 연결회계시스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AP BPC는 기업의 경영환경분석, 전략정의, 실행계획수립, 성과 모니터링, 피드백에 이르는 전체 전략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SAP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전사적성과관리) 솔루션 가운데 하나로 법적, 관리적 목적의 연결회계를 구현해 준다. 하나의 연결 솔루션 내에서 국제회계기준이 요구하는 모든 연결 재무 프로세스를 충족하며 사전 예견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자동화된 재무 리포트는 국제회계기준 또는 사베인옥슬리법과 같은 각종 규정 및 재무기준을 엄격히 준수한 리포팅 및 공시와 감사추적(Audit Trail)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