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세계적 국영석유회사로 도약위해 SAP 도입

1월 20, 2005 - SAP News 0

서울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SAP코리아(대표이사 한의녕)는 오늘 한국석유공사(사장 이억수)가 SAP ERP(전사적자원관리)솔루션인 mySAP ERP도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액센츄어(대표 한봉훈)와 SK C&C(대표이사 윤석경)가 컨소시엄 형태로 컨설팅을 담당할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작년 말 시작되어 올 11월경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국가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국영석유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대륙붕 동해-1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최초로 개발하여 한국을 산유국의 대열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비롯 해외 12개국에서 활발한 석유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석유공사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 석유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석유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석유공사의 권흠삼 기획조정실장은, “국내 최초 천연가스 개발과 활발한 해외 개발 사업으로 한국석유공사는 명실공히 글로벌 석유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걸 맞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과 투명경영 지원을 위한 첨단 IT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어 ERP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권실장은 “시추, 개발, 탐사, 비축 등 석유업계의 핵심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엑손모빌, BP와 같은 세계적 석유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여 글로벌 표준이 되고 있는 SAP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석유공사는 이번 디지털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신속한 재무정보 제공 및 정교한 재무관리, 능력 및 성과주의 기반조성 및 리스크관리 강화, 그리고 전사 경영혁신 및 IT기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SAP코리아의 한의녕 대표는, “한국의 에너지 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석유공사가 Oil&Gas산업에서 이미 글로벌 표준 IT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는 SAP를 선택하였다는 점에 자부심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한국석유공사가 디지털경영체제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경영혁신과 투명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세계 최고의 석유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류 국영석유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석유공사 프로젝트 컨설팅을 진행한 액센츄어의 김희집 부사장은 “이번 석유공사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석유공사 담당자들과 함께 네델란드의 세계적인 석유회사인 쉘을 방문하는 등 선진사례를 직접 살피고 왔다. 세계적인 석유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선진 경영 인프라 구축이 급선무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이번 한국석유공사 사례는 경영혁신과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다른 공기업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액센츄어에 대하여
액센츄어는 세계 선두의 경영 컨설팅, 테크놀러지 서비스 및 아웃소싱 기업이다. 액센츄어는 기업이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밀접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비전을 달성하고 유형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깊이 있는 산업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자원, 그리고 컨설팅과 아웃소싱에 관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액센츄어는 가장 적합한 인력을 배치하고, 액센츄어의 서비스는 물론 제휴 업체의 기술력을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세계 48개 국가에 100,0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 회계연도(2003년 9월 1일~ 2004년 8월 31일)에 136.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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