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통합 시스템 가동

10월 11, 2006 - SAP News 0

SAP의 ERP, HR, APO, EP를 포함한 통합시스템의 빅뱅방식구현

Seoul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SAP 코리아(대표이사 한의녕)는 무림페이퍼(구, 신무림제지 : 대표이사 김인중)가 SAP의 HR, ERP, APO(Advanced Planning and Optimizing), EP(엔터프라이즈 포털-Enterprise Portals)솔루션을 포함한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무림페이퍼는 지난해1월부터 IBM 코리아의 컨설팅을 통해 기존 업무와 자사의 IT환경을 분석한 결과, 약 700여 개의 경영 개선 사항들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23개의 중점적인 혁신과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SAP, IBM, LG CNS를 통해 ERP, APO,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그룹웨어, X-Trim, EP 등을 빅뱅방식으로 전격 도입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무림페이퍼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PI(Process Innovation) 관련 모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PI팀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얻게 되었다.

무림페이퍼는 물류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서비스 수준의 향상 및 제조공정의 최적화가 실현되어 파지발생량이 감소되는 등 혁신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통합 시스템 가동으로 사전 계획에 맞는 구매패턴과 재고 관리 능력의 향상으로 보다 정확한 재고자산관리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무 및 인사 정보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림페이퍼의 김인중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제지 생산 기업들은 중국 시장의 급성장, 펄프 가격 인상 및 환율급락 등으로 인한 심한 경쟁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서 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영 혁신을 단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성공적인 통합 시스템 도입 과정을 통해 임직원들이 혁신에 대한 의지를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림페이퍼는 경영진들이 다양한 정보를 경영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 도입을 검토 중이며, BPM 기반의 KMS를 도입하여 EP에 연동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