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 선임

8월 20, 2008 - SAP News 0

– 탁월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 높게 평가 받아
– “고객들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SeoulSAP 코리아(www.sap.com/korea)는 신임 사장에 형원준(邢原準, 46) 전 i2테크놀로지 아태지역 총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신임 형원준 사장은 그 동안 IT 업계에서 발휘한 탁월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높게 평가 받아 사장에 선임됐다.

형원준 사장은 삼성전자, 맥킨지, 삼성벤처투자를 거쳐 지난 2000년 i2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으로 부임한 후 5년간 한국지사장을 맡아 왔으며,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i2테크놀로지 아태지역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삼성 재직 시절 ERP, SCM 도입 및 적용을 주도하며 프로세스 혁신을 이끈 형원준 사장은 i2 테크놀로지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하이닉스,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선진 기업과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지의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을 도우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형원준 사장은 “SAP는 세계에서 프로세스 혁신(PI) 선진 사례(Best Practice)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투자도 세계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한국 고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SAP가 보유한 세계 수준의 프로세스 혁신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기업 내부 및 외부 협업 네트워크를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고, SAP의 유수 파트너사들과 함께 고부가가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협업 네트워크 체제를 주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마크 깁스(Mark Gibbs) SAP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SAP 아태 및 일본(APJ) 지역은 현재 견고한 성장세며, SAP 코리아는 이 같은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기존 비즈니스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중견중소기업(SME)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통합 플랫폼 및 신규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보다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실적, 탁월한 리더십을 지닌 형원준 사장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 SAP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