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SAP 솔루션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8월 10, 2009 - SAP News 0

– 2단계에 걸쳐 ERP 업그레이드 및 업무 시스템 구축
– 프로세스 및 업무 효율 강화 • 환경변화 및 리스트 대응 • 안정적 시스템 운영 기대

Seoul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삼성토탈(대표 유석렬, www.samsungtotal.com)이 SAP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컨설팅을 담당하며,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업무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진행, 2010년 1월 완료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화학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토탈은 전신이 삼성종합화학이며 삼성과 프랑스 토탈이 5:5 합작해 만든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5조4000억원이고 공장은 충청남도 대산에 위치해 있다.

삼성토탈은 프로세스 및 업무 효율강화, 환경변화 및 리스크 대응,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위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삼성토탈은 롤(Role)과 프로세스, 사용자 중심의 업무환경을 만들고 실행 및 계획 정보에 대한 분석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프로세스 및 업무 효율을 강화한다. 환경변화 및 리스크에 있어서는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2011년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온실가스 및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등과 같은 환경 및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IT 시스템과 선진 IT 플랫폼을 구축해 안정적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 프로젝트 1단계에서 삼성토탈은 최신 SAP ERP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최신 버전의 시스템 적용과 기능을 적용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기반을 마련하며 ERP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유연성 및 확장성을 확보한다. 웹 기반 시스템, IFRS 적용 기반구축, 다국어 사용환경도 가능해진다.

2단계에서는 ▲설비 변경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신용관리 시스템 구축, ▲전사 롤(Role) 관리체계 구축, ▲포털시스템 개선 등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진행된다.

설비 변경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설비 변경 시의 ‘요청-작업-시운전-평가’ 등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작업이다. 프로세스를 표준화, 자동화하며 관련 시스템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현한다. 신용관리 시스템 구축은 외부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고객평가 및 여신관리 프로세스 등에 대한 표준화, 객관화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조기 경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전사 Role관리체계 구축은 SoD(Segregation of duty) 에 입각한 ERP Role 관리체계를 정비한다. SoD 관리 기준을 수립하며, 직무 및 ERP 중심으로 Role 체계를 재구성하며 제반 프로세스를 정형화, 자동화 한다. 업무 포털시스템 개선은 SAP LDM내 기술문서를 포함한 사내 산재한 비정형정보의 Full Text 검색을 가능하게 하고, ERP내 프로세스를 모든 업무가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 처리, 승인, 모니터링 하여 프로세스의 스피드 및 효율을 대폭 개선한다.

삼성토탈 CIO 이희인 상무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은 삼성토탈의 핵심 경영플랫폼 및 중추적신경망으로서, 업무 및 프로세스 효율을 높이고 환경변화 및 리스크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비즈니스 요구 분석, 타당성 검토, 중기 전략수립 등 체계적으로 사전에 준비해 왔다. 프로젝트 팀원도 소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전사 차원의 적극적 지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기업들은 이제 업무 및 프로세스 효율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회계기준, 경영 투명성, 환경 및 유해물질 규제 등과 같은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 SAP는 이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들이 민첩하게 대응하고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진 글로벌 프랙티스를 제공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