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이노베이션 포럼 서울’ 성황리 개최

4월 10, 2012 - SAP News 0

– 국내 SW 개발자 10만 양병론 역설
– 기업용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 ‘SAP 앱스토어’ 활성화
– OLTP용 SAP HANA DBMS 출시

서울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10일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AP 이노베이션 포럼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혁신으로 선도하라(Innovate to Lead)’를 주제로 인메모리빅데이터·모바일·클라우드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오전 세션은 ▲빅데이터 시대 핵심 비즈니스 혁신 기술로서 SAP HANA의 적용과 가치 ▲SAP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한 기업의 빠른 가치 실현 발표가 이어졌다. 오후 세션은 ▲SAP 비즈니스프로세스플랫폼(BPP) ▲데이터 분석을 위한 SAP 전략 ▲클라우드를 활용한 성과경영 ▲SAP와 사이베이스 IQ & ASE ▲SAP HANA를 위한 IBM 시스템 설명이 진행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인메모리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사이베이스 조직을 최근 통합한 SAP 코리아는 올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 ‘아파리아(Afaria)’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사이베이스 언와이어드 플랫폼(SUP)’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OS 환경에 맞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협력중이며, SUP는 국내 통신 3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애플스토어 개념의 SAP 앱스토어(http://ecohub.sap.com) 활성화에도 적극 투자한다. 무료 세미나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개발 툴 깃을 제공해 국내 개발자들이 손쉽게 기업용 앱을 만들어 수익을 얻도록 도울 전략이다. SAP 앱스토어는 기업용 앱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로 개발자가 수익의 85%, SAP가 15%를 갖는다. 30%인 애플 앱스토어에 비해 수수료가 절반 수준이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최근 모바일, 클라우드, 인메모리 분야 인력 40여명을 새로 영입하고 사이베이스 조직을 통합해 공격적인 투자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신규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약 25%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형 사장은 또한 국내 SW 개발자 10만 양병론을 역설했다. “인도가 SW 강국으로 개발자가 전세계를 누비는 것처럼, 새로운 SW 생태계를 통해 10만명의 국내 개발자가 양성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국내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SAP 앱스토어를 통해 세계무대에 진출, 성공신화를 써 나가도록 돕는 것이 올해 SAP 코리아의 중점 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성과관리 등 SAP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SAP HANA)를 적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되고 있다. SAP HANA는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검색 및 접근이 일반 DB 보다 평균 100배 이상 빠르다. 이 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주축인 SAP R&D 센터 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빅 데이터와 실시간 분석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다.

SAP는 최근 SAP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제품 ‘사이베이스 ASE’를 선보였다. 또한 하반기에는 OLTP용 SAP HANA DMBS를 출시한다. 현재 전세계 30여 고객과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사이베이스 인수와 SAP HANA로 인해 SAP는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DB 시장에서도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궁극적으로 SAP HANA는 OLTP와 온라인분석처리(OLAP)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 밝혔다.

SAP 코리아는 최근 인수한 석세스팩터스(SucessFactors)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석세스팩터스는 클라우드 기반 인적자원관리(HCM)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세계 168개국 3500여 고객을 두고 있다. 국내는 ㈜렉스켄이 지난 2006년부터 두산그룹 및 60여 중견 기업에 석세스팩터스 솔루션에 기반한 성과관리 및 인재관리 전략을 제공해왔다. SAP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역량과 경험을 쌓아 온 렉스켄과 협력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전략이다.

▲SAP 코리아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SAP 이노베이션 포럼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혁신으로 선도하라(Innovate to Lead)’를 주제로 인메모리·빅데이터·모바일·클라우드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