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축구 선수

아디다스: 스포츠 향한 열정과 지속가능한 세상

사람들이 계속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이유는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키우고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핵심 목적의식은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바꿀 힘이 있다는 믿음이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있어 특히 그렇습니다.

글쓴이: 수전 게일러(Susan Galer)

지역마다 발음은 조금씩 다른 아디다스(adidas)의 CIO 안드레아스 후버트(Andreas Hubert)는 여러분이 꼭 이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매년 십억 개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배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에 미치는 영향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죠. 최근 열린 SAP 사파이어 올랜도 행사에서 시그너처 아디다스 트랙 수트와 청중이 눈독을 들인 세련된 100% 재활용 스니커를 신고 무대 위를 누빈 후버트 CIO는 아디다스의 2025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인 “오운더게임(Own the Game)“을 소개하며 그 중심에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법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파이브 하는 사람들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지속가능성이 하나로 통일된 아디다스의 정신은 이 회사의 시그너처 100% 재활용 운동화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GETTY)

“아디다스는 지속가능성을 운영의 일부로 포함시켜온 긴 역사가 있다”고 후버트는 밝힙니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 열 개 중 아홉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포함하도록 한다는 야심찬 ESG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는 조직 전반으로 확산됩니다. 생산 공정에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더 나은 코튼(면),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없앤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등 모든 관계자가 기여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오운더게임 전략 차트

소비자 주도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의 뿌리는 규제준수에 있습니다. 수십 년 전에 여러 협력업체 공장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약속에서 시작했죠. 현재 아디다스는 방대한 공급망 전반에서 백만 명에 이르는 인력을 간접 고용하고 있고, 생산부터 소재, 운송, 제품 재활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선구적인 지속가능 관행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많은 제조업 리더와 마찬가지로 아디다스는 갈수록 소비자 직거래(D2C: direct-to-consumer) 비중을 늘려 왔으며 이는 중대한 사업 기회라고 후버트 CIO는 평가합니다.

“지속가능성은 소비자의 종합적인 구매 결정 기준 중 하나입니다. 저희 소비자의 80% 가량이 저희같은 회사가 대규모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도록 기대합니다. 규모가 효과를 낳죠.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고 역물류 측면도 살펴 재사용과 재활용을 늘려야 한다”고 후버트는 전합니다.

“매년 10억명이 저희 매장을 찾습니다. 저희 소비자를 연결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교육할 수 있다면 그 여파가 얼마나 클 지 상상해 보세요. 보다 지속가능한 세상에 소비자가 기여할 방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면 말이죠.”

데이터를 적용해 탄소 배출량 저감

후버트 CIO는 연결된 데이터가 있어야 비로소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모든 영향을 추적 관리하고 측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토대로 조직은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죠. 실제 탄소 배출량에 대한 가시성을 확대하면 공급망 관계자 모두가 벤치마크 설정, 에너지 소비량 모니터링, 폐기물 감축,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몇 안되는 제품의 원산지나 탄소 발자국만 알아서는 멀리 못간다”고 후버트는 전합니다. “기술을 적용해야 데이터 수집 규모를 확대하고 여러 파트너로 분산된 다단계 공급망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폴리에스터나 고무, 면 등 다양한 소재의 환경 영향에 대해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이를 토대로 저희 제품 개발자는 창조 과정에서 의식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산에 돌입하면 모든 자재의 원산지를 알고 싶어하죠. 그렇게 모든 요소를 감리, 측정 가능하도록 합니다.”

순환경제는 목적의식에 입각한 선택

참, 후버트가 신고 무대에 섰던 운동화 말인데요. 울트라부스트(Ultraboost) “Made To Be Remade” 신발은 100% 재활용 가능하다고 자랑스럽게 설명합니다. 소비자가 더 이상 신지 않는 신발을 아디다스에 반납하면 모든 소재를 파쇄하고 연마한 다음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차기 혁신 운동화 디자인으로 제작합니다. 지역마다 아디다스를 발음하는 방식은 달라도 아디다스에서는 스포츠와 지속가능성이 완벽하게 통일되어 있다고 후버트는 밝힙니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이유는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키우고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핵심 목적의식은 스포츠를 통해 삶을 바꿀 힘이 있다는 믿음이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있어 특히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공급망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관행을 내장할 방안에 관해 자세히 알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