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가지를 비행하는 물류 배송용 드론

인더스트리 4.0으로 공급망 우위 극대화

팬데믹, 지정학적 갈등, 무역 전쟁 등 다양한 형태의 중단 사태로 타격을 입은 제조업체들이 인더스트리 4.0을 생산현장 전술에서 경영 전략으로 차원을 높여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자동화가 시작되었을지는 몰라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이 발생하는 극도로 역동적인 시장에서 인텔리전스가 산업 제조업 전반에 걸친 차세대 디지털 혁명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산업 제조 부문의 공급망 디지털화를 표현하는 톱니바퀴 이미지
산업 제조업체들은 시장 요구를 빨리 이해하고 대응하도록 돕는 공급망 디지털화로 경쟁우위 강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이미지: GETTY)

“지속적인 공급망 중단 사태에 대한 회복탄력성 구축을 위해 조직들은 인더스트리 4.0을 수용해 왔다”고 SAP의 마이크 래키(Mike Lackey) 디지털 제조 솔루션 글로벌 부사장은 전합니다.

“작업자와 시스템, 설비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통찰을 뽑아낼 수 있다면 생산현장 데이터에 즉시 비즈니스 맥락을 제시할 수 있죠. 이렇게 되면 공장 관리, 운영부터 전체 경영진까지 모두가 서비스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서둘러 운영하고 고객 개인화는 물론 보다 민첩하고 지속가능한 생산으로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데이터로 비즈니스 성과 촉진

IDC 애널리스트는 오는 2023년까지 모든 공급망 예측의 50%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될 전망이며, 정확도를 5%p 개선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그로부터 2년 후 IDC는 글로벌 2000대 조직의 40%가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조직 혁신으로 회복탄력적인 분산형 운영 의사결정 프레임웍을 개발하고 변화 실행 속도를 25% 높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래키 부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산업 제조업체들은 여러 부문에서 디지털 제조(SAP Digital Manufacturing) 솔루션의 연결된 데이터 인텔리전스로 인상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밝힙니다.

  • 높은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연중무휴(24/7) 생산 압력에 직면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는 생산 디자인 데이터를 제조 공정과 통합해 평균 생산량을 25% 늘리고 제품 품질 개선, “아이디어-생산” 처리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올렸습니다.
  • 디자인과 제조 부문의 디지털화로 의료기기 제조사는 디자인 변경 시간을 수개월에서 며칠로 단축하고 현장 기계설비 업타임 99% 달성, 출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내며 암 치료 장비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합니다.
  • 휴대폰 업계의 전자 제조사는 공장 생산성 32% 제고, 비용 33% 절감, 연구개발-생산 처리 시간 41% 단축 등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능형 공장은 아무 것도 없는 진공상태에서 운영하지는 않는다”고 래키 부사장은 밝힙니다.

“공정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품질과 비용, 고객 납기약정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공급업체로부터 얼마나 빨리 자재를 보충할 수 있죠? 모든 핵심 업무 프로세스의 정보와 묶어 보면 생산 현장의 단일 데이터 포인트로도 의사결정과 조치를 촉발할 수 있죠. 덕분에 조직은 예기치 못한 과제에 직면해도 고객 기대를 충족하거나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인텔리전스로 생산과 수요 신호를 빨리 해독

머신 인텔리전스는 폭 넓은 비즈니스 효과를 내며 혁신을 주도합니다. 예컨대 전형적인 공장에는 다양한 업체의 수백 개 기계설비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기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제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공급망 관리, 구매조달, 재무 등의 부문과 통합하면 기업은 운영 효율을 자동으로 제고하고 폐기물과 계획에 없던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글로벌 2000대 제조사의 30%가 연결된 기술을 내장해 운영 인사이트로 제품 신뢰도를 높여 업타임을 보장하고 유지보수 공급망의 최적화를 지원할 전망입니다. IDC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2000대 OEM 업체의 60%가 AI와 실시간 설비자산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고장 전에 서비스해 2026년까지 계획에 없던 다운타임을 50% 줄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텔리전스는 또 제조업체가 고객 수요 신호를 보다 빨리 읽고 대응하도록 돕습니다. 지갑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에 힘입어 IDC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2000대 OEM 업체의 65%가 고객 인사이트를 서비스 작업지시와 통합해 고객 응대 개인화 개선으로 2025년까지 만족도를 15% 높일 것으로 추산합니다.

가트너(Gartner) 애널리스트는 2027년까지 상위 20대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70%가 고객경험(CX) 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디자인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팬데믹 봉쇄 조치나 천연 재해, 다운스트림 소셜 미디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시장 요인으로 출렁이는 수요 변동에 대응할 역량과 민첩성을 기업은 확보해야 한다”고 래키 부사장은 전합니다.

“제조업체는 고객과 훨씬 더 밀접해졌고 그 만큼 빠른 혁신 주기로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빨리 생산을 전환해야 할 수도 있고 기존 운영을 개량하거나 신설 설비의 생산을 확대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하죠. 연결된 데이터에서 얻은 통찰이야말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 때 디자인, 생산, 납품할 유일한 대안입니다.”

인텔리전스로 지속가능경영의 약속 이행

제조사 입장에서 인텔리전스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구축에 대한 책임을 혁신해 왔습니다. IDC 애널리스트는 2024년까지 공급망의 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글로벌 공급망 제조사의 70%가 소프트웨어 도구에 투자해 지속가능경영과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 이듬 해 가트너(Gartner) 연구원들은 모든 제조 IT 부문의 40%가 탄소중립 목표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데이터 모델링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분명히 공급망 디지털화의 장점은 인더스트리 4.0을 최대한 활용하는 제조업체의 손으로 넘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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